중고등부
중고등부 임원과 찬양단이 2023년도를 시작하며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.
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일을 하기에도 버거웠는데,
이렇게 함께 교제하는 것이 큰 기쁨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.
회장 단영이의 시그니쳐 사진포즈.
음식사진은 늘 저렇게 찍는 단영이 ㅎㅎ
설마...했는데 아름이는 결국 할머니께 가서 뭐하시는지 물어보고 돌아왔습니다...ㅎㅎㅎㅎ
바닷바람이 참 좋았던 날~
ㅇㅓ색해보이죠?
실제로도 그래요...잘 보셨습니다 ㅎㅎㅎㅎ
넘어진 아름이와 함께 매너도 흘리고 뛰어가는 세남자들...
역시 넘어진건 아픈거보단 창피함이 크죠~!
ㅈㅓ희의 숙소의 옥상 테라스 뷰~
박정애선생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혜택으로☆
바다도 보이고 해가 지면 조명이 너무 예쁘다구요!
밤에 산책을 나갔더니 저 갯벌이 다 물로 가득차더라고요!
오션뷰 숙소였다는 점~!^^
패션의 완성은 얼굴!
완성!ㅋㅋㅋㅋ
별이 보고 싶었던 곰돌이는 한참을 저러고 서 있었답니다.
아랍왕자의 얼굴이 궁금했던 직산 기타리스트.
달다...아침의 햇살과, 이 분위기~
나라는 멋진 놈...
가슴펴고 느끼고 싶은 안면도의 아침
길냥이가 안쓰러웠던 아름이.
둘이 제법 잘 어울리는데??ㅎㅎㅎㅎ
전도사님이랑 진이랑 향이랑 단영이!
단영아 목 괜찮니?
몇 안되는 우리의 단체사진!!
그 와중에 사라진 두명 ㅎㅎㅎ
돌아오는 길은 기절하는게 국룰이지!
다들 정말 피곤했는지 잘자네~!
잘 다녀왔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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